영어의 “KID”와 나라란 뜻의 라틴어 “ANIA”의 합성어로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참여하여 가상의 직업체험을 함으로써 경제 개념과 해당 기업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테마 파크입니다.
참가자는 농심의 스낵개발센터 식품 연구원이 되어 농심의 대표 스낵인 새우깡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.